일상/여행 및 체험
무주 사과 따기 체험
배당금
2024. 9. 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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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사과 따기 체험
안녕하세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중 하루에 가능한 체험을 한
사과 따기 체험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는 저날 했지만 자주 확인 가능합니다.
밑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tour.muju.go.kr/apple/contents.do?key=670
사과는 홍로와 아리수 종으로 딸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흔히 냉장보관하는 사과인 "부사"가 아닙니다.
홍로는 주로 추석 명절 용이지만,
그 자리를 2010년에 개발한 아리수가
대체를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홍로 아리수 부사 특징 홍로는 한국에서 가을에 수확되는 대표적인 사과 품종 중 하나입니다. 과실의 크기가 크고 껍질이 붉은색을 띠며, 과육은 흰색으로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아리수는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과실의 크기가 중간 정도이고 껍질이 밝은 빨간색을 띱니다. 비교적 저장성이 좋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사는 일본에서 유래된 품종이지만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사과입니다. 과실의 크기가 크고, 껍질이 붉고 황금빛이 도는 특성이 있습니다. 맛과 향 신선하고 상쾌한 향과 함께 적당히 달콤한 맛이 나며, 신맛이 거의 없습니다. 과즙이 풍부하여 먹었을 때 과즙이 터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적당히 조화되어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많습니다. 부사는 달고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하며, 신맛이 거의 없고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좋습니다. 용도 생과로 먹기 좋으며, 샐러드나 디저트로 많이 사용됨 주로 생과로 섭취하거나 과일 주스, 잼 등으로 활용됩니다. 과로 섭취하기 좋으며, 저장성이 뛰어나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요리나 디저트, 주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수확 시기 추석 2주 전 홍로와 비슷 9월 말 10월 초
자 어쨌든 체험장을 가게 되면
자외선 차단은 필수고 모자 챙기세요
제가 11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주차장이 널널 합니다.
안내 적힌 곳에 가면 이름말씀드리고
저 왼쪽 구석에 있는 걸로 사과나무가 있는 곳까지 가서 채우고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사과 따는 곳이 멀다고 해서
,,, 넉넉한 체력도 필요합니다.
공기 좋고.. 네.. 도로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사과 따는 길만 제외하면요
가시게 되면 홍로와 아리수가 구별이 되어있는데
거기 라인에서 한그루를 골라서 따시면 됩니다.
따기 전 후..
일찍 가야 하는 이유는 많이 달린 것을 고르기 위함입니다.
근데 적게 달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30kg은 맞춰줍니다.
나중에 무게 측정하는 곳에서 부족하면 더 주닌까요 하하
일부로 적은고 골라서 빨리 끝내는 것도 능력일지도..
높이 있는 건 장대도 줘가지고 이런 식으로 따서 채워 넣으면 됩니다.
2개 바스켓정도 채우면 얼추 30kg 정도 된다 하네요
저는 2개 반정도 채워서 무게제는 곳에서 그냥 통과 이러시더라고요..;;
다시 안내로 돌아오면 옆에 포장하는 곳이 있습니다.
5kg 박스와 10kg 박스가 있으며 제한은 없더라고요..
사과 넣는 폼도 있고 해서
선물용으로 줘도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체험하기 좋더라고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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